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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저장소 4주차2019년 09월 24일 화요일 점심방송

제작: 황동훈 / 기술: 장경수 / 아나운서: 변설향

(S1: 헨리 – It's You [3:51])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매주 전해드리는

공감저장소 입니다.

오늘은 어떤 사연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요즘 취업 준비하시는 분들

많이 계시죠?

그런 학우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특집으로 면접 꿀팁을 가져와봤습니다.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한

전현무 MC가 소개한 꿀팁을

여러분에게도 알려드릴게요.

(M1: Shawn Mendes - There's Nothing Holdin' Me Back [3:19])

첫 번째, 가식적인 표현보다는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면접이 두려운 이유가

질문이 어려워서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질문은 뻔하지만, 대답을 뻔하게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어려운 거죠.

“아나운서가 되려는 이유가 뭔가요?”

“존경하는 아나운서는요?”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뭔가요?”

질문은 사실 늘 같은 것들입니다.

그래서 대답을 잘하려다 보니

우리가 실수하는 것이 있는데요.

솔직한 마음을 밝히기보단

겉으로 있어 보이는 대답을 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네, 저는 열린 음악회를 좋아합니다.

온 가족이 거실에 둘러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열린 음악회를 보며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대답을 들으면

여러분들에게는 진심이 느껴지시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말 가식적으로 느껴지고

닭살만 돋네요.

(M2: 이적 – 하늘을 달리다 [4:22])

오글거리는 답변 대신

나의 솔직한 마음을 담은

답변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네 저는 개그콘서트를

좋아합니다. 밤늦게 힘든

공부를 끝내고 집으로 가던 중에

어묵 장사를 하시는 분을 봤는데요.

작은 텔레비전에서 나오는

개그콘서트를 보면서

정말 해맑게 웃고 계셨습니다.

그 순간 저도 저 작은 텔레비전에 들어가서

힘든 하루를 마친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답변을 들으니

느낌이 확 다르지 않나요?

자신의 생각을 거짓으로 표현하기보단

솔직한 마음을 나타내려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질 좋은 답변을

준비하실 수 있을 겁니다.

(M3: 볼빨간사춘기 – 워커홀릭 [3:11])

두 번째, 너무 튀지 않는 것입니다.

면접장에 가야금을 들고 온 수험생이

있었는데, 준비하는 데만 5분이 걸리며

제대로 된 면접을 보지

못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뻔하지 않게 답변을 하라고 해서

너무 튀게 되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까지

기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식적으로 표현하지 말기”와

“너무 튀지 말기”

두 가지 면접 꿀팁을 알아봤는데요.

우리 학우분들도 꼭 참고해서

자신 있게 면접을 이겨내 보아요.

(S2: 아이유 - Rain Drop [3:47])

오늘은 면접 준비 꿀팁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취업을 준비하는 학우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이야기는 여기까지고요.

다음 시간에는 웃긴 사연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나도 사연을 나누고 싶다.”

하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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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 부탁드릴게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황동훈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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