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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PD수첩 - 13주차2019년 5월 28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배예진 / 아나운서 : 배예진 / 기술 : 최지율

(S1: Lukas Graham - Love Someone [03:25])

안녕하세요! 매주 여러분과

제 수첩을 열어보는 (쉬고)배PD수첩 시간입니다.

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사회 시사를

수첩에 기록해둔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시사 기초부터

심화까지! 그럼, 저와 함께

수첩의 첫 장을 열어볼까요?

(M1: HRVY - Told You So [02:58])

수첩의 첫 장입니다.

첫 장의 타이틀은 ‘잔나비 유영현’

입니다. 유영현이 누군지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유영현은 밴드 잔나비의

건반 담당입니다. 밴드 잔나비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등

최근 들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그런데 그 중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라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어요.

그 자세한 소식을 한 번 들어볼까요?

먼저 인터넷에 한 글이

올라왔는데요. 바로, 유영현씨에게

학교폭력을 당한 피해자의

글이었습니다. 내용을 요약해보자면,

과거, 피해자는 말이 살짝 어눌해

괴롭힘을 당하며 학창시절을

보내곤 했는데, 그 중 유영현이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며

괴롭혔다고 해요. 결국 피해자는

전학을 가고 정신치료도

받으며 잊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M2: Mabel - Don't Call Me Up [02:58])

이러한 사건으로

많은 논란이 있었는데요.

24일 밴드 잔나비 소속사

페포니뮤직 측은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 사과드리고, 본인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덧붙여, 과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해

자숙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M3: Troye Sivan - Lucky Strike [03:30])

이어서 수첩의 두 번째 장을

한번 넘겨볼게요.

두 번째 장의 타이틀은

‘35도 폭염’입니다.

저번 주말 정~말 더우셨죠?

벌써 여름이 온 것 같아서

다들 불쾌지수도 굉장히

높을 거 같아요. 저번 주말

대구는 최고 기온 35도까지

올랐다고 해요. 기상청은 당분간

서울, 경기도, 강원도와

일부 전남에서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고 내륙으로

폭염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측했어요.

(M4: Ariana Grande - NASA [03:03])

그리고 강원도 동해안은

열대야까지 나타난다고 하네요.

날씨만 더운 게 아니라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려서

정말 더 최악이에요.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

강워, 영서, 충청권, 호남권,

부산, 울산에서 ‘나쁨’ 수준을

보이는데요. 이번 한 주 동안은

공기도 안 좋고, 햇볕도 강하니

집에만 있어야겠어요…

그래도 어제랑 오늘은

그나마 시원한 날이라고 하네요.

수요일부터 다시 더워진다고

하니 다들 폭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아직 5월인데 벌써 35도까지

오르고, 정말 지구온난화가

심각한 것 같아요.

보통 6월 달에 30도를

기록하곤 하는데 말이에요.

갑작스레 더워진 날씨로

시설물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예방하시면 좋겠습니다.

(M5: New Hope Club - Permission [03:14])

이제 수첩의 세 번째 장이네요.

세 번째 장의 타이틀은

‘해운대 모래축제’입니다.

날도 더워지니, 다들 바다가

보고 싶으시죠? 지금 부산

해운대에서 모래축제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어도

해안가라 바람도 살살 불어

그다지 덥지 않다고 해요.

올해로 15회 째를 맞이한

해운대 모래축제의 주제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라고 해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중국,

이탈리아 등 8개 나라,

14명의 세계적인 작가들이

음악을 주제로 20개 작품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마이클 잭슨, 엘비스 프레슬리,

퀸, 베토벤 등 많은 작품들이

있다고 하니 저도 꼭

이번 주말에 가고 싶어요.

그리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직접 모래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 행사도 있다고 해요.

(M6: Post Malone, Swae Lee - Sunflower[02:38])

모래조각전 전시는 축제가

끝난 뒤에도 6월 9일까지

전시된다고 하니 느긋하게 보러

가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부산지역 해수욕장들은

개장을 준비하고 있어요.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6월 1일부터 개장하고, 광안리와

다대포 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개장한다고 하네요.

모두들 시원하게 여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벌써 수첩의 마지막 장이네요.

마지막 장의 타이틀은

‘프리스틴 해체’입니다.

프리스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4일,

멤버들과 오랜 시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양측 합의 하에 결경,

예하나, 성연을 제외한

7인은 계약만료 시점을

끝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하게 되었다고 공식 발표를 했다고

해요. 응원하던 걸 그룹이었는데…

아쉬운 소식이었습니다.

(S2 : John Splithoff - Sing to You [03:27])

오늘 저와 함께한 시간 어떠셨나요?

잔나비 유영현, 35도 폭염,

해운대 모래축제, 프리스틴 해체.

한 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이 중 어떤 기사가 흥미로웠나요?

저는 음… 35도 폭염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무더위가 일찍 찾아와서 벌써 지치고 힘든 것 같아요.

그래도 해운대 모래축제에 가서 더위를

잊어볼 계획이랍니다!

우리사회의 많은 일을

한 수첩으로 담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풍성한 수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배PD수첩이었습니다. 안녕~

 

 

배예진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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