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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PD수첩 - 12주차2019년 5월 21일 화요일 저녁방송

제작 : 배예진 / 아나운서 : 배예진 / 기술 : 최지율

(S1: Lukas Graham - Love Someone [03:25])

안녕하세요! 매주 여러분과

제 수첩을 열어보는 (쉬고)배PD수첩 시간입니다.

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우리 사회 시사를

수첩에 기록해둔답니다!

여러분들이 모르는 시사 기초부터

심화까지! 그럼, 저와 함께

수첩의 첫 장을 열어볼까요?

(M1: Jonas Blue - Rise(feat. Jack&Jack) [03:14])

수첩의 첫 장입니다.

첫 장의 타이틀은 ‘이재명 무죄’

입니다. ‘친형 강제입원 시도’ 등

직권남용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이재명 경기 지사가

지나 16일에 1심에서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고 해요.

그 후 다음날 17일 오전 9시부터

무죄 후 첫 출근을 했다며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그 자세한 내막을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그는 친형 강제입원

사건과 관련해서 오해가

있었다고 해요. 친형을

강제 입원시킨 것이 아닌

진단을 시키기 위한 시장으로서의

권한을 행사한 정당한 업무였다고

재판부가 밝혔어요.

이재명 경기지사가 정찰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직권남용의 영역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하네요!

(M2: Jonas Blue - Perfect Strangers (feat. JP Cooper) [03:17])

재판에 앞서 검찰은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직권남용 혐의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벌금

600만원을 구형했었는데요.

과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경기지사의

무죄선고, 여론의 의견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수첩의 두 번째 장의 타이틀을

넘겨볼게요! 두 번째 장의 타이틀은

‘김성수 사형’입니다.

김성수가 누구냐고요?

그는 지난해 10월 강서구

내발산동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잔혹하게 흉기를 이용해

80여 차례를 찔러 살인을

저질렀던 인물이랍니다.

(M3: Jonas Blue - Mama(feat. William Singe) [03:04])

그가 사형을 선고받기 전,

형사 합의 11부 심리에서 열린

김성수 PC방 살인사건에서

검찰은, 김성수에게

‘사형 선고를 바란다’고 재판을

요청했었답니다. 그가 반성의

기미를 보이지 않기에,

사회 복귀 후에 반드시 다른

피해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판단으로

사형선고를 요청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재판이 받아들여지고

사형 구형이 내려졌는데

그가 재심할지는 의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김성수의 동생,

28살 김 씨 또한 징역 1년 6개월이

구형되었어요. 경찰은 동생이

살인죄 공범이 아닌,

공동폭행 혐의를 적용해서

높은 형량이 주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해주었어요!

(M4: Jonas Blue - What I Like About You(feat. Theresa Rex) [03:41])

수첩의 세 번째 장입니다.

세 번째 장의 타이틀은

‘315일 만에 석방’입니다.

‘갑자기 무슨 석방?’ 다들

궁금하셨죠? 지난해 7월,

리비아 무장 괴한에게 주 씨가

납치되었다는 소식. 다들 알고 계셨나요?

주 씨는 남서부 수로 관리회사

ANC사 캠프에서 무장 괴한 10여 명에게

납치됐었는데요. 정부의

계속된 조사 덕에 다행히 주 씨는

18일에 무사히 귀국하게 되었답니다.

문재인 정부는 피랍사건 발생 직후

외교부와 국가정보원을 중심으로

팀을 구성하여 리비아 정부는 물론,

세계 각국의 주요 우방국 정부와

공조하였는데요.

인질 억류지역 위치 및

신변안전을 확인하면서 석방의

노력을 기울였다고 해요.

(M5: Jonas Blue - We Could Go Back(feat. Moelogo) [03:12])

이러한 노력 이외에도

지난 2월 말 서울에서 개최한

한·UAE (유에이이) 정상회담에서

모하메드 왕세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석방을 약속하였었는데요.

그 계기로, UAE 정부가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무사히

귀국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준

여러 정부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도했어요.

우리 국민을 납치한 세력은

리비아 남부지역에서 활동하는

범죄 집단으로 확인되었으며

납치 경위와 억류상황 등 구체적인

사항은 현재 조사 진행 중이라고 해요.

주 씨는 다행히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정말 무사히 귀국할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M6: Jonas Blue - Drink To You(feat. Zak Abel) [03:31])

어느덧 수첩의 마지막 장까지

와버렸네요… 마지막 장의

타이틀은 ‘휴대용 산소 허가’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그동안

휴대용 공기·산소 제품을

공산품으로 관리하였었는데요.

의약외품으로 분류하고 처음으로

이러한 제품들을 허가한다고

밝혔어요! 어떻게 허가가 되었는지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허가한 제품들은

등산, 운동 전후 등에 산소를

일시적으로 공급할 목적의

제품들이에요. 식약처는

이번 허가에 앞서 분류 전환에 따른

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제품이

안전하게 유통되도록 관련 업체들과

1대 1 대면 상담과 간담회 등

기술 지원을 지속적해서 실시하였다고

하네요!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까지

당부했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S2 : John Splithoff - Sing to You [03:27])

오늘 저와 함께한 시간 어떠셨나요?

이재명 무죄, 김성수 사형,

315일 만에 석방, 휴대용 산소 허가.

한 주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여러분들은 이 중

어떤 기사가 흥미로웠나요?

저는 음… 김성수 사형 기사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김성수와 같은 범죄자 외에도

조두순 같은 극악무도한

성폭행 범죄자들도 저는

사형을 선고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우리 사회의 많은 일을

한 수첩으로 담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풍성한 수첩을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배PD수첩이었습니다. 안녕~

 

 

배예진 제작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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