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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1학기 여섯 번째 CUB NEWS2019년 5월 넷째주 영상뉴스
  • 장주희 실무부국장
  • 승인 2019.05.19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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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장주희 / 아나운서 : 조해영 / 기술 : 장주희

[1팀]

봄이 가고 교내에도 짙어져가는 녹음마저 싱그러운 여름이 찾아오면서 기온이 오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내 안 여러 곳에서는 공사가 진행 되고 있습니다. 현재 교내에서 어떤 공사들이 진행 중이며, 또 그 진행 상황에 대해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교내를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대학본부는 2017년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했는데요. 예정된 완공 날짜는 2019년 12월 이라고 합니다.

 

[인터뷰 - 윤경환 / 시설과]

 

Q. 현재 대학본부 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되었는지?

대학본부 증축 공사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예정이 되어있고 저희가 내년도 2020년 상반기를 목표로 지금 공사하고 있는 중이고요. 지금 현재는 기존 대학본부 건물 리모델링을 하고 있고, 뒤로는 증축을 하고 있는데 총 연면적이 7700㎡라고 합니다. 그리고 예산은 총 150억 규모로 투입을 했고 지금 현재는 안에 내부 공사랑 화장실 방수 공사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공사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만이 따른 것은 아닌데요. 대학 본부 공사를 진행하면서 인문대 측에서는 본부 바로 뒤에 위치한 인문대의 조망권과 일조권을 침해한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 논란들이 붉어지자 양측에서는 현재 지상 5층까지 건설하는 것으로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다음으로, 최근에 봉림관 공사가 무사히 끝이 났는데요. 봉림관에서 어떤 공사가 이루어졌는지 미처 알지 못했던 학우분들도 많으셨을 겁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봉림관은 내진 설계에 맞게 보수 공사를 했고, 봉림관뿐만 아니라 현재 공사 진행 중인, 51호관, 61호관 또한 정부 지원금을 받아 내진 설계 보수 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내진 설계 의무규정은 1988년에 도입된 규정인데요. 시설과에서는 1988년 이전에 지어진 교내의 건물들을 검사하고 선정하여 공사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처럼 시설과에서는 정부 지원금을 받아 여러 교내 건물의 내진 설계 공사를 진행하고 있고, 이번 하계 방학 중에는 학군단과 사회과학대 건물 등을 공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서 말한 여러 교내 건물들 이외에도 학교를 다니면서 불편했던 시설이나 건물들을 민원 서비스를 통해 제보하면 그를 토대로 검토하여 공사를 시행하기도 한다고 전했습니다. 민원 제보 방법은 창원대학교 와글로 접속해 시설 민원 원클릭 서비스를 통해 신청가능 하오니, 이 점 참고하여 제보해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교내에서는 학우들이 더 나은 시설을 이용하길 바라며 많은 건물들과 시설들의 공사가 진행 중이고 또 예정 되어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창원대학교가 되길 바라며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2팀]

 

창원대학교는 학생회관인 봉림관과 사림관, 그리고 학생생활관에서 학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 들어서 세 학식당 모두 메뉴, 가격, 식기구 등 다방면에서 시스템 개편이 이루어졌습니다.

먼저 봉림관과 사림관에서는 메뉴 개편이 이루어졌는데요. 두 학식당 모두 뚝배기 메뉴를 새롭게 개편하여 도입했습니다.

 

기존에 3천원이였던 뚝배기 메뉴는 가격이 천원 올라 4천원이 되면서 국물과 찌개 메뉴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원래 뚝배기 메뉴의 반찬은 나물 하나였는데, 현재는 고기 반찬과 겉절이, 후식 중 두 가지를 배식하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뚝배기 메뉴를 제외한 다른 메뉴 또한 가격이 일정 상승하였으며, 학식당 측은 새로운 반찬과 메뉴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메뉴 개편 이외에도, 배식 방식이 기존의 배식원 방식에서 자율 배식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덮밥 그릇을 교체하는 등 식기구가 대체되었습니다.

 

[인터뷰 / 조보배 봉림관 영양사]

Q. 학식을 개선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나요?

A. 저희가 올 초에 총학생회장님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얘기하면서 학식이 조금 학생들이 더 많이 이용할 수 있게끔 저희도 타 대학 견학을 다녀왔고요. 그래서 인근 대학도 다녀오고 수도권에 있는 경희대도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대학생활협동조합연합회에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타 대학 메뉴들을 많이 참조하고 홀에다가 자율 배식대를 만들어서 그쪽에서 자율적으로 자기 먹고 싶은 사람은 가져갈 수 있게끔 구조를 바꿔봤습니다.

 

다음으로 학생생활관 식당은 600원의 추가 요금을 내고 이용했던 C식이 사라지고, 1000원 메뉴가 새롭게 생겼습니다.

 

천원 메뉴는 현금 천원을 지불하면 기존의 A, B식 메뉴에 계란말이, 불고기 등 새로운 반찬을 추가로 하나 배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창원대학교의 학식당은 보다 개선된 학식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나아진 학식 시스템으로 학우 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한끼가 되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장주희 실무부국장  xng0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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