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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과CC 편2018년 05월 09일

여보세요? 창원대 학우분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해결사 변설향입니다. 네? 무슨 고민 있으시다고요? 그렇다면 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가 3주 만에 돌아왔습니다. 어느덧 5월이 되었는데요! 얼마 전에 중간고사가 있었죠? 다들 중간고사 잘 치셨나요? 모두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요!

아무튼! 다들 시험도 끝났는데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날도 점점 더 따뜻해지는데 혹시 데이트는 안 가시나요? 오늘 주제는 바로 캠퍼스 커플, CC 입니다!

그럼 CC에 관해서 어떤 질문들이 있는지, 함께 열어볼까요?

첫 번째 질문입니다. ‘주변에서 과씨씨 절대 하지 말라는데 막상 보면 과씨씨가 진짜 많은 것 같아요. 과씨씨의 장단점이 궁금해요!’

저희 과만 해도 과씨씨가 꽤 있거든요. 저는 과씨씨 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우선 과씨씨를 하면 그만큼 수업에서나 과행사에서 많이 볼 수 있으니까 그 점이 좋은 것 같아요. 단점은 헤어지면 그 후가 너무 껄끄럽다는 거죠. 서로 겹치는 지인들도 많고 얼굴 볼 일은 많은데 불편하니까.. 그래도 제 주변 과씨씨들은 대체적으로 엄청 오래가서 부럽답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소수과인데 씨씨하면 주변 반응이 어떤가요? 헹가래 쳐주나요?’

앞서 말했듯 겹지인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주변에서 더 난리일수도 있어요. 썸탈 때부터 주변에서 더 호들갑이면 팍 식는 거 알죠? 제 주변에도 그렇게 커플로 발전하지 못하고 썸에서 깨져버린 사람들이 몇 있거든요. 아무튼간에 주변 반응 아주 핫할걸요. 특히 소수과는 더!

세 번째 질문입니다. ‘과씨씨 말고 그냥 씨씨는 다들 어디서 알고 만나서 사귀는 건가요? 생각보다 다른 과 사람들이랑 만날 일이 별로 없던데.’

새내기 분이 질문하신 것 같은데 아직 5월이잖아요! 진짜 생각보다 다른 과 사람들이랑 만날 일은 굉장히 많을 거예요. 봉사, 교양, 동아리, 과팅 등등.. 가만히 있으면 절대 안생기니까 뭐든 다 나가보고 해보고! 알죠? 참고로 저는 아르바이트하다가 만났거든요! 진짜 만날 수 있는 경로는 되게 다양한 것 같아요.

마지막 질문이네요. ‘씨씨 꼴 보기 싫은데 어떡해야 하나요?’

이런 말 하는 사람이 꼭 나중에 씨씨하는 거 알죠? 질문자님이 과씨씨를 말하는 건지 그냥 씨씨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예쁘게 봐줍시다!

오늘 커뮤니티 특집은 주제가 CC이니 만큼 창대전, 창대숲, 에브리 타임에서 CC 관련 사연을 가져왔는데요. 먼저 첫 번째 사연을 함께 보실까요?

첫 번째 사연입니다. ‘정말 진지하게 남자친구랑 너무 안 맞는데 씨씨라서 ㅠㅠ 헤어지고 나서가 두려워서 못 헤어지겠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게 아까 앞서 말했던 씨씨의 단점 같네요. 그치만 저는 하루빨리 정리하는 걸 추천합니다. 마음이 없는데 억지로 사귀는 것보다는 눈 딱 감고 헤어지는 개 나을 것 같아요.

두 번째 사연입니다. ‘사실 나 좀 금사빠라서 막 잘해주지 마. 뒤풀이 때 괜찮냐고 계속 물어보지 마. 씨씨는 안된다고 했다.’

막 잘해주는 게 아니라 관심이 있는 건 아닐까요? 사연자분이 금사빠인 게 아니라 상대가 충분히 여지를 주는 행동을 하고 있는 거 일 수도 있죠. 특히 나만 챙긴다? 그럼 뭐 100%죠~

마지막 사연입니다. ‘대숲 지기님 짜증 나는 일 하나 풉니다. 진짜 잘생겼는데 친구도 잘생겼는데 짝이 없네요. 빨리 데리고 가달라고 22살 헌팅 할 사람 댓글 달라고 올려주세요!’

여러분 진짜 잘생겼답니다. 얼마나 잘생겼는지 저도 한 번 나가보고 싶네요. 저 근데 과팅 진짜 많이 나가봤거든요. 작년 새내기 때 한 10번? 지금 생각해보면 다 부질없긴 하지만 재밌긴 재밌었어요. 이제 시험도 끝났는데 다들 과팅! 어때요?

자, 오늘은 CC에 관해서 학우여러분들의 질문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어떠신가요. 조금은 궁금증이 해결되셨나요? 저 해결사 변설향은 다음에 또 새로운 주제와 질문들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또 궁금한 점이 있다면 댓글과 창대 방송 메시지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럼 다음 시간에 봐요~

 

이찬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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