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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개편된 체전행사 "OO인의 밤"2019년 05월 02일

제작 : 배예진 / 아나운서 : 김민찬 / 기술 : 최지율, 권민규, 박정현

교내에선 각 단대별로 다가오는 체전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학우들이 체육을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체전에 대해 한 SNS에서 장기자랑에 관한 게시글이 올라왔는데요. 글의 본문은 이번 체전을 진행하면서 장기자랑을 강제로 해야 하는 데에 부담감을 느낀다는 글이었습니다.

 

[학생인터뷰 - 송승준 / 신문방송학]

Q. 체전 장기자랑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학우들과 다같이 놀기 위해 하는 거니까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학우들 사이에서 (논란의) 말이 나온다면 대책과 방안을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처럼 체전날 밤에 진행되는 장기자랑 프로그램이 폐지 논란으로 붉어졌습니다. 이에 폐지논란이 된 단과대들이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해 체전을 새롭게 개편하였습니다. 먼저 인문대, 자연대 측에서는 학우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존중하며 신청자를 받는 식으로 진행을 하였습니다.  

 

[학생인터뷰 - 김민재 / 인문대학 학생회장]

 

Q. 바뀐 ‘인문인의 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32대 ID 인문대 학생회장 김민재입니다. 저희 ID 인문대는 항상 행사 후에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설문조사 내용 중에 저희 인문인의 밤과 관련된 내용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ID 인문대 학생회 공략 중 하나인 인문인의 밤 참여성 확대와 더불어 행사 참여에 대한 강제성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인문대 운영위원회, 

인문대 집행위원회와 심도 있는 회의를 나누었습니다. 오로지 자율성만으로 기획되었던 새내기 배움터 때의 인끼자랑을 이번 인문인의 밤에 제2회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춤 역시, 체전의 연장선으로 기권 제도 생성과

재학생도 자유로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생인터뷰 - 최윤하 / 자연과학대학 기획국장]

 

Q. 바뀐 ‘자대인의 밤’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자연대밤을 할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찬반 논의를 설문조사로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신입생과 재학생) 둘 다 찬성을 했습니다. 그래서 춤 같은 경우는 강제성을 없애기 위해서 재학생분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받고 신입생분들은 자발적으로 할 사람들만 재학생분들과 어울려서 무대를 꾸미기로 결정했고요. 그래서 이번 자연대인의 밤의 형식 자체가 변한 것은 없지만 강제성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했습니다.

 

 

다음으로 예술대 측에서는 장기자랑 프로그램 대신에 신청자를 받아 노래자랑 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사회과학대에서는 학우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사대인의 밤’을 폐지하는 것으로 공지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새내기 학우들에게 가장 문의가 많았던 경영대와 공과메카대는 어떤 식으로 진행될까요? 

 

경영대와 공과메카대는 여태껏 체전 밤 행사를 진행해오지 않았듯이 올해 역시 학우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답변하였습니다. 

 

이처럼 각 단대에서는 모든 학우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체전을 즐길 수 있도록 여러 방안과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두 무사히 체전을 마무리하길 바라며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권민규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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