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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쾌적한 캠퍼스를 위한 노력2019년 4월 첫째주

제작 : 김나율 / 아나 : 변설향 / 기술 : 이찬, 이보민

창원대학교는 환경친화적인 캠퍼스 조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2016년 그린 캠퍼스 대학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린 캠퍼스란,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친환경 교정 조성 등의 사업 수행을 위해 환경부장관이 지정하는 대학입니다.

창원대학교는 올해 또한 쾌적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데요.

먼저, 교내 건물의 화장실 휴지통이 제거되었습니다. 그동안 휴지통은 미관 뿐만 아니라 악취와 해충을 동반한다는 점 등 많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변기 옆 휴지통이 사라짐에 따라, 사용한 휴지는 변기에 버리면 됩니다. 다만 여성화장실에는 위생용품을 버릴 수 있도록 수거함이 비치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총무과는 교내 곳곳에 장기 방치되어 교내 미관을 저해하고 학우들의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는 자전거•오토바이를 일제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흡연 부스가 새롭게 지정되었습니다. 창원대학교 총학생회 ‘바람’은 각 단대별로 흡연 구역을 정리하여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등, 조금 더 쾌적한 공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린 캠퍼스를 만들기 위한 창원대의 이러한 노력과는 달리, 계속해서 개선되지 않는 점 또한 많은데요. 정문의 깨진 보도 블록은 줄곧 방치되어 학생들의 통행에 불편함을 주었습니다.

또한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화단과 달리 화분이 깨진 채 방치되어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창원대학교 시설과]

Q. 정문의 깨진 보도 블록과 화분 문제점을 처리할 계획은 없는지?

A. 보도블록이 깨진 것에 관해서 시설 민원을 넣으면 저희가 현장 확인하고 작업을 하는 절차를 거칠 것 같고요. 지금 현재로서는 보도블록에 관련해서 시설 민원이 들어온 게 없어서 공사가 잡힌 게 없습니다. 앞서 말한 화분 또한 민원 들어온 것이 없어요.

저희가 민원 들어온 것이 없다고 표현을 하는 것은 학내의 모든 문제에 대해서 저희(시설과)가 모두 파악하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학생들이나 교직원들이 전화를 주었을 때 저희가 즉시 처리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그 문제에 대해 파악된 바가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학교 관계자들과 학우들의 다양한 활동과 노력들로 조금 더 깨끗하고 쾌적한 캠퍼스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면서.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이찬 정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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