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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학년도 1학기 두번째 CUB NEWS2019년 3월 다섯째주 영상뉴스
  • 장주희 실무부국장
  • 승인 2019.03.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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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장주희 / 아나운서 : 조해영 / 기술 : 장주희

[1팀]

1969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창원대학교가 3우러 20일에 기념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창원대학교는 1969년, 마산교육대학으로 개교하여 1979년에 마산대학으로 승격, 1985년에 창원대학으로 교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총장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개교 50주년 기념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최해범 / 창원대학교 총장]

창원대학교에는 최고의 교수님들과 직원분들 그리고 배움의 열정과 인성을 겸비한 학생들 각자의 위치에서 모교의 위상을 높이는 8만 동문 가족 (그들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학을 후원하는 분들이 되고 있습니다. 반세기 만에 경남의 거점대학을 이루어 내었듯이 세계 속의 명문 창원대학교는 반드시 그 목표를 실현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대학의 시설 인프라도 크게 구축하여 교육 연구 및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성과와 우리 구성원들의 무한한 역량을 총 결집하여 우리 모두가 협력한다면 앞으로 있을 대학평가를 비롯해서 각종 평가와 국책사업 등에 있어서 최고의 결실을 수확하게 될 것임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창원대학교는 반세기 역사를 자랑하는 국립대학으로,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0주년 기념식을 축하하는 공연으로 무용학과가 찾아와 자리를 빛내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50주년 기념을 맞이하여 시상식을 개최해 교수진들에게 상을 시상하며 앞으로의 창원대학교 발전을 위한 약속을 하였습니다. 

[인터뷰 - 허윤경 / 창원대학교 홍보대사]

Q. 개교 50주년을 맞이한 느낌

제가 창원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이할 때 학교를 다닌다는 것이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고요. 50주년인 오늘이 50주년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100주년으로 나아가는 창원대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느덧 50주년을 맞이한 창원대학교, 긴 시간동안 학생들을 위하여 발전해온 창원대학교의 50주년을 축하하며,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2팀]

창원대학교는 개강을 맞이한지 어느덧 2주가 흘러 3월의 중순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신입생들의 입학과 재학생들의 개강으로 3월은 많은 행사가 있는 달인데요.

대부분의 행사는 술자리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개강 총회를 시작으로 신입생 환영회, 선후배 대면식, 동아리 OT 등 다양한 행사가 있는데요. 특히 3월에는 많은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이 2박 3일 동안 ‘새내기 배움터’를 다녀왔습니다. 이러한 행사에서 학우들끼리 술을 마시면서 친목을 다지기도 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마련되기도 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3월의 잦은 술자리가 학우들 간의 친밀감을 형성하기도 하지만 과음으로 인한 신체적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은 혈관을 타고 온몸으로 흐릅니다. 특히 뇌는 다른 장기보다 피해 공급량이 많기 때문에, 뇌세포가 손상을 입게 됩니다. 이 과정을 ‘블랙아웃’이라 하는데요. 이런 과정이 지속될 경우, 뇌졸중과 알코올성 치매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술자리에서 즐겨 먹는 ‘소맥’은 알코올 도수가 6.9도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소맥’에는 상당량의 탄산으로 이뤄진 맥주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위에서의 흡수가 굉장히 빠르다는 점을 충분히 인지하셔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술자리에서는 신체적 문제와 더불어 여러 사회문화적인 문제가 일어나기도 합니다.

특히 대학교 술자리에서는 매년 성희롱•성추행 등 성폭력 문제, 신입생들을 세워놓고 술을 뿌리는 등의 잘못된 술자리 문화, 음주운전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술자리에서 흔히 일어나는 음주 강요와 같은 사회문화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들의 화합과 인식 개선이 필요합니다.

[인터뷰 – 이종민 / 신문방송학과]

Q. 올바른 술자리 문화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건강한 음주문화를 위해서는 본인의 주량을 확실히 아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님들이 주시는 술 그대로 다 마시지 않고 거절할 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19학번인데 주는 대로 받아먹지 않고 조절하면서 마시니까 집에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술자리에서의 음주 위험성을 충분히 인지하고 학우 간의 배려를 통해 올바른 음주 문화가 형성되길 바라면서,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장주희 실무부국장  xng0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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