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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육구포차, 술담]2018년 10월 넷째주 CUB 문화방송

제작 : 조해영 / 기술 : 서은정, 권민규

안녕하세요 기계공학부 A반 신형재입니다.

철학과 학회장을 맡고 있는 철학과 17학번 한현빈입니다.

창원대학교 앞 퇘장군 건물 지하 1층에 위치한 육구포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영프라자 맞은편 호수빌딩 6층에 있는 술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술마시다 알게 된 형이 당시 육구포차 매니저여서 같이 일하자고 해서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인 술담에서  술을먹다가 갑자기 일 할 생각 없냐길래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단대 많은 사람을 알게 되고 예쁜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십니다.

사장님이 좋은 분이셔서 먹을 것도 많이 챙겨주시고 그리고 가끔씩 나이가 드신분들이 오시면 용돈하라고 조금씩 주시기도 하셔서 그런것도 장점으로 뽑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육구포차가 인기가 많다보니까 손님이 많아서 힘들때가 많습니다 

Q : 왜 인기가 많은 것 같나요?

일단 안주가격이 싸고 위치가 좋기때문에

아무래도 학교앞 술집에서 새벽까지 장사를 하는 곳이 술담, 육구포차, 정선생 3곳밖에 없다보니까 

시간이 많이 흐르고 늦은 밤이 되면 사람들이 그 3군데로 많이 모이는 것 같아서 손님이 많아지고 특히 한번에 많이 들어오실때 감당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한번씩 손님들이 알바생을 자기보다 밑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계셔서 저희도 사람이다보니까 거기에 대해서 화도 많이 나고 한번씩 바닥에 침뱉는 분들도 계시고 그때가 좀 힘든 것 같습니다.

만취하셔서 가게에서 주무시는 분들을 쫓아내기도 좀 그렇고 깨우면 잘 안일어나시기도 하고 그런 부분도 있고 주변에 다른 가게 사장님들이 가끔오셔서 여기 앉아봐라 얘기를 하시는데, 저는 일을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 그렇다고 무시를 할 수 도 없고 그럴 때가 곤란한것같아요.

남녀 손님 두분이 오셨는데 육구포차는 구석진 자리가 있다보니까 두분이 술을 좀 드시고 약간 업이 되셔서 두분이 나란히 앉으시더니 약간 뜨거운 장면이 많이 일어나서 보는 저희가 많이 민망했습니다.

제가 알바할때는 아닌데 손님으로 술담을 갔을때 가장 기억에 남았던걸  얘기를 드리자면, 어떤 남녀 손님이 오셨는데 되게 딱딱한 분위기였거든요. 처음만난 것 같기도 하고 미팅같은 느낌이였는데 두 분 다 만취를 하셨어요. 그래서 정신을 못차리고 계셨는데 그 때 제 지인이 남자분을 안다고 하더라고요. 그 다음날 그분 카톡을 봤는데 D+1이라고 되어있더라고요. 그날 취하셔서 바로 사귀게 된 거겠죠. 하트도 있었고 하니까 근데 더 재밌는건 일주일 뒤에 보니까 없어졌더라고요. 

육 : 육구가 학교 앞 짱입니다.

구 : 구라에요.

술 : 술을 많이 마시고

담 : 담배도 적절히 피면 행복합니다.

비교적 저렴하지만 맛있는 안주와 많은 창원대학교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술집이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저 힘드니까 오지마세요.

손님들이 주로 찾는 메뉴가 한정이 되어있어요. 찌개 종류나 계란말이 이런 것들을 주로 많이 찾으시는데, 제 생각에는 눈에 띄지 않는 음식들이 몇개 있어요. 한치라던가 고갈비. 약간 많이 찾으시진 않지만, 선택하면 정말 후회없는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뜻밖의 것들을 주문해주시면 만족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제작 : 조해영 / 기술 : 서은정, 권민규

 

서은정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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