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RADIO 저녁방송
당신에게 선물을 6주차2018년 10월 2일 화요일 저녁방송

아나 : 배예진 / 제작 : 변설향 / 기술 : 이보민

(S1 : Kacey Musgraves – Rainbow[3:36])

우리의 오늘이, 지금이, 매일이 안녕하기를.

안녕하세요, 당신에게 위로의 선물을

전해주러 온 DJ 배예진 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삶을

살고 계신가요?

세상에 의미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인생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간혹 힘들고 지치는 일이 생겨도

그건 현재, 삶에 도움이 되는

소중한 경험이고, 또 잘 해결해낸다면

어려웠던 일이 웃어넘길 수 있는

추억으로 남겨지니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쓰이고 있는

우리의 삶, 완성될 작품을 생각하면서

마음 따뜻한 글, 들으러 가보실래요?

(M1 : 마멀레이드 키친 - 토닥토닥[03:32])

여기 오래된 인도의 격언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로할 때는

그 누구의 머리도 아프지 않다.’

(잠시 쉬고) 위로가 필요할 때

위로받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자신의 아픔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위로받으면 반드시 새 힘을 얻습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을 위로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진심으로 위로하면

그 사람의 상처가 아물고 희망이 생깁니다.

진정한 위로는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사이에 큰 신뢰를 만듭니다.

강할 때보다 약할 때,

잘될 때보다 안 될 때,

웃고 싶을 때보다 울고 싶을 때

더 깊은 감동을 받습니다.

철학자 몽테뉴는

“고결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선함을 믿는다.”라고 했습니다.

서로 위로하고 위로받는 것은

서로의 선함을 믿기 때문입니다.

(M2 : 김태우 – 봄 여름 가을 겨울[04:09])

빈센트 반 고흐가 말했습니다.

‘삶을 사랑하는 것은 최선의 길을 사랑하는 것이다.’

(잠시 쉬고) 삶이란 생명을 갖는 것이고,

한 사람 한 사람이 품는 희망의 역사입니다.

그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것이에요. 삶은 누구 것이든

엄숙하고 소중합니다.

이 삶을 아름답게 하는 최선의 길은

많은 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풍성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아갑니다.

삶의 결론은 그다지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리 안에 사랑이 있다면

우리는 이미 승리하고 성공한 사람입니다.

아침마다 사랑의 인사를 나눌 때

우리는 최상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M3 : 멜로망스 - 바람[03:59])

앙드레 지드가 말했습니다.

‘아주 오랜 시간 동안

뭍을 보지 못한다는 것을

받아들일 마음이 없는 사람은

신대륙을 발견하지 못한다.’

(잠시 쉬고) 항해를 한다는 것은

육지를 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육지를

보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하나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다른 많은 것을 떠나고, 보지 않고

잊을 줄 알아야 합니다.

이것저것 다 갖고 누리려 하면

하나도 온전히 가지거나 누릴 수 없습니다.

소중한 하나를 택하면 다른 것들은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하나의 목표에 다가섰을 때 만나는 기쁨은,

그것을 위해 놓아 버린 것들에 대한

아쉬움을 보상하고도 남습니다.

(M4 :유발이의 소풍 – 하루의 끝에[04:23])

릴리 톰린이 말했습니다.

‘나는 언제나 근사한 누군가가 되기를 바랐다.

문제는 그 바람이 조금 더

구체적이어야 했다는 점이다.’

(잠시 쉬고) 누구나 근사한

자신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그것을 이루기 위해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막연한 바람, 허술한 준비는

우리를 지치게 하고 포기하게 만듭니다.

나의 강점과 약점, 성품과 습관 등을

바탕으로 날마다 자신을 가꿀 때

비전은 이루어집니다.

모든 일은 한순간이 아니라

날마다 조금씩 구체적으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가다가 힘들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사랑과 지혜로

꾸준히 나아가세요.

그 걸음 끝에 내가 바라는

근사한 내가 서 있을 것이에요.

(M5 : 제이레빗 – Growing Everyday[03:40])

E.M 바운즈가 말했습니다.

‘준비된 마음이 준비된 연설보다 낫다.’

(잠시 쉬고) 어떤 일을 잘하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잘되어야 합니다.

아무리 말을 잘하고

세련된 행동을 한다 해도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결국은 실패합니다.

마음이 든든하고 자유로우면

그 삶도 자유롭고 든든합니다.

연설도 그렇습니다.

어떻게 말을 잘할까 생각하기 전에

어떻게 마음을 잘 준비할까를

생각해야 한답니다.

말이 서툴러도 마음이 맑고 풍성하면

청중은 분명히 감동받습니다.

(M6 : Wanna One – 영원+1[04:29])

윌리엄 세익스피어가 말했습니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귀는

아무리 낮은 소리도 다 알아듣는다.’

사랑하고 있는 사람은

민감하고 섬세합니다.

나뭇잎 하나 흔들리는 것도,

구름 한 줌 떠나가는 것도,

작은 새가 우는 소리도 그냥 지나치지 않아요.

모두 사랑의 시이자 멜로디고 몸짓이니깐요.

사랑할 때는 시간도 시 단위에서

분, 초 단위로 바뀌고,

천 리 밖 눈빛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연인을 사랑할 때처럼 삶을 사랑하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기쁠까요?

사람들의 작은 목소리도 또렷이 들리고

꽃 한 송이의 몸짓도 아름답게 보이며

모든 만남이 새롭고 행복할 것이에요.

(M7 : Sam smith - I’m not the only one[04:00])

프란시스 퀴스가 말했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단번에 깨트리려

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부드럽게 굴복시켜라.’

(잠시 쉬고) 우리에게는 아주 약한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시간에 대한 이해입니다.

시간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는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보다 감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나쁜 감정을 정리하고

빨리 다른 좋은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오래 기다리지 않습니다.

어려운 일을 당하면 먼저

시간의 힘을 기억해야 합니다.

빨리 해결하려고 하면 무리하거나

잘못 판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노력하면 대부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이것은 시간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입니다.

(S2 : 성시경 – 나의 밤 나의 너[04:28])

오늘 들으신 이야기 어떠셨나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밝고 따뜻한 이야기

마음에 와닿으셨나요?

좋은 이야기 하나는

백번의 설교보다 낫다는 말이 있어요.

앞으로 제가 들려드릴 이야기들이

여러분에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저는 다음 이 시간에 또 다른

선물들을 가지고 찾아올게요.

변설향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변설향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