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VEDIO 뉴스 보도자료
[CUB NEWS - 자전거 대여소의 실상]2018년 9월 둘째주

제작 : 배예진 / 아나운서 : 박정현 / 기술 : 권민규, 서은정
 
창원대학교는 교내 캠퍼스를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자전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자전거를 빌리는 데에 많은 어려움이 있기 때문인데요. 학생들이 자전거를 빌리는 데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제가 직접 자전거를 빌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익명 / 자전거 대여소 근로학생]
 
Q. 자전거를 좀 빌릴 수 있을까요?
죄송하지만, 지금 대여해드리기가 곤란합니다. 
 
Q. 학생들이 자전거를 빌리러 오는 만큼 대여가 가능한지?
현재 파손된 자전거가 많고, 빌리신 이용자분들이 반납을 제대로 안 해주십니다. 무단으로 방치해 두셔서 자전거 관리가 많이 힘들어지고 파손된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대여소에 즐비한 자전거는 대부분 고장이 나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자전거를 빌리고 싶어도 제대로 된 자전거가 없어 빌릴 수 없었던 것입니다. 자전거를 빌리는 학생들 또한 제대로 반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대여소 측에서도 골머리를 싸메고 있었습니다.
 
 
[인터뷰 - 김종표 / 총무과]
 
Q. 자전거 대여가 잘 안되는 문제를 어떻게 개선할 것이인지?
자전거 대여는 연도가 오래되다 보니까, 자전거가 노후되고 학생들이 자주 대여를 하다 보니까 파손이 된지 오래된 자전거가 많이 있습니다. 현재 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수리를 하려면 지금 현재 자전거 노후 상태보다 수리 비용이 높게 책정이 돼서 해당 부서에서 검토 중에 있습니다. 또 작년 같은 경우에는 자전거들이 단순 파손이 일어나면 주차 관리하시는 분이 수리를 해주셨는데, 올 초에 정년퇴직을 하시는 바람에 자전거 수리를 외부 전문 업체에 맡겨야 해 수리 비용이 과하게 청구 되었습니다. 우리 부서에서는 자전거를 새로 구입해야 할지, 수리가 경미한 부분들은 수리를 해서 사용해야 할지 검토 중에 있고 예산 반영 부분과 관리상 문제들을 검토해 새롭게 추진할 생각에 있습니다.
 
 
 이렇듯 창원대학교는 학생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자전거 대여 서비스 개선이 시급해 보입니다. 자전거 대여 서비스의 빠른 개선을 통해 학우들이 학교의 편의시설을 마음껏 누릴 수 있길 바라며,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서은정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저작권자 © CUB,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은정 수습국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많이 본 뉴스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