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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2학기 첫번째 CUB NEWS2018년 8월 다섯째주 영상뉴스
  • 이수민 실무부국장
  • 승인 2018.08.27 13:07
  • 댓글 0

기획 : 김나현 / 촬영 : 이수민 / 기자 : 조해영

[1팀]

그린캠퍼스란 친환경 대학 문화를 확산시켜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부에서 지정한 대학을 말합니다. 창원대학교는 자연대부터 공과대로 이어지는 가로수 거리, 농구장과 그 근처에 있는 공연장 등 학교 곳곳을 친환경 그린캠퍼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창원대학교는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6년 그린캠퍼스에 선정이 되어, 3년간 매년 4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그와 관련된 활동은 첫 번째로 매년 식목일마다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많은 기숙사생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두 번째는 2016년 그린캠퍼스 서포터즈 모집과 그린캠퍼스 아이디어 공모전,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제로 젤리데이 등이 있습니다. 제로 젤리데이는 7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본 행사는 음식을 낭비하지 않고, 남김없이 먹자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제로 젤리데이는 봉림관, 사림관, 교직원 식당 등 다양한 곳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동윤 /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Q. 학교에서는 그 외 다른 그린캠퍼스 활동으로 무엇을 진행하고 있나요?

 

저희는 그린캠퍼스 사업으로 잔반 제로화를 위해서 제로 젤리데이와 교내 열환경현황을 파악하고 대응하기 위해서 드론을 이용한 열환경지도를 제작했습니다. 쿨루프 사업 및 나무 심기를 진행을 하였고요. 그리고 에너지 절약 제품을 구입해 설치를 하였으며 학교내에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여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그린캠퍼스 관련 아이디어 공모전 및 여러 가지 홍보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학교의 노력에 대한 학우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인터뷰 - 박정욱/컴퓨터공학]

Q. 그린캠퍼스와 관련된 제로 젤리데이와 같은 행사에 관해 어떻게 생각 하나요?

 

전 그런 게 있는 줄 몰랐는데요. 봉림관 가서 밥을 먹으니까 도장을 찍더라고요. 뭔지 자세하게 몰랐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어서 좋습니다. 취지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창원대학교 학생들이 솔선수범하여 다함께 친환경 캠퍼스를 만들어가길 바라며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2팀]

창원대학교는 1969년 개교하여 49년의 오랜 역사를 맞이하였습니다. 하계 방학 기간을 통해 노후화된 건물들을 점검하고 보수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먼저 사림관에서는 첫 개관 후 20년 만에 모든 건물을 봉쇄해 천장과 벽에 있는 석면을 제거하였습니다. 또한 사림관 1층에 위치한 식당의 석면도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사림관 뿐만 아니라 학군단 건물에서도 석면 제거 공사가 진행되면서 창원대는 교내에 산재하는 석면을 모두 제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였습니다. 학군단 건물도 마찬가지로 건물 전체를 봉쇄하고 건물의 모든 석면을 제거하였습니다. 현재 제거 중에 있는 석면은 1급 발암 물질로, 내연성이 강해 폐 흡입 시 체내에 축적되어 암을 유발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석면의 위험성을 인지한 창원대학교는 석면 안전 관리법에 따라 안전하게 공사를 시행했습니다. 한편 인문대에서는, 2층 출입문에 깔려있는 고무 보도블록을 들어내 교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 익명 / 국어국문학]

Q. 고무 보도블록을 이용하면서 불편했던 점이 있으신가요?

 

 비가 오거나 하면은 오히려 보도블록이 물을 흡수해서 밟을 때마다 물이 나오고 신발이 젖는 경우가 여러 번 있었거든요. 그리고 여학생들 같은 경우는 벌어진 틈 사이에 구두가 걸려가지고 넘어지는 일도 있었어요. 그래도 이번에 새롭게 인문대에서 공사를 시행하니까 학생들의 불편을 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무 보도블록은 벽돌 보도블록에 비해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지만, 뜨거운 열을 받으면 모양이 변형되어 이음새 부분이 벌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장마철에 고무 보도블록이 물기를 머금으면서 오히려 학생들의 발이 젖는 불편함이 있었기에 새롭게 공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인터뷰 - 윤경환 / 시설과 팀장]

Q. 공사를 진행하시기에 앞서 먼저 고려하시는 점은?

 

 대학교가 교육이 우선 되어야 하는 거니까 최초로 우리가 시설과에서는 입장이 노후한 시설이 교육에 불편한 점이 있는 것을 먼저 개선해요... 저희들도 기본적으로 우리 교직원 대학교의 일원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학생과 교수, 이분들이 수업하고 환경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그게 제일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창원대는 대운동장 트랙 공사, 대학본부 공사, 기숙사 에어컨 설치 공사 등 꾸준히 시설을 개선해오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 학교는 방학 동안 건물 시설을 정비하였습니다. 새롭게 달라진 창원대학교를 기대하며,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이수민 실무부국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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