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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1학기 여덟번째 CUB NEWS2018년 6월 셋째주 영상뉴스
  • 이수민 실무부국장
  • 승인 2018.06.15 15:29
  • 댓글 0

제작 : 김나현 / 아나 : 김나현 / 기술 : 이수민
[1팀]
최근 몰래 카메라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걸 다들 아실텐데요. 경찰청 통계 결과, 불법 촬영 범죄는 지난 5년간 연평균 21%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2006년부터 2016년까지는 10배 이상 증가했는데요. 특히 유명 연예인의 몰래 카메라 범죄 이력도 밝혀지며 사회에 큰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교내도 안전지대는 아닙니다. 한 단과대에서 몰래 카메라가 발견됐던 일부터 화장실에 뚫려 있는 구멍을 발견해 막는 등 우리는 이미 여러 문제들, 그리고 불안과 직면한 바 있습니다
Q. 몰래 카메라에 대한 생각
커져가는 불안감에 창원대학교 총학생회가 조치에 나섰습니다. 지난 5월 24일에는 창원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함께 인문대 내 화장실 몰래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습니다. 뒤이어 5월 28일에는 도서관 화장실 내 점검이 실시되었습니다. 이후 총학생회와 단과대 학생회가 함께 성폭력 방지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Q. 이러한 대응에 대한 생각
총학생회는 페이스북을 통해 다른 단과대 또한 추가적으로 몰래 카메라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마음 편히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위해 총학생회 뿐만 아니라 학우들 또한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갖는 등의 신경을 써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대응을 통해 우리 주변에서 더 이상의 몰래 카메라 범죄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상 cub뉴스였습니다.
 
[2팀]
창원대학교 학생생활관은 7개의 동으로 운영되며 2,000여명의 학생들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학생생활관은 기숙사관생들에게 안전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며, 그를 위해서 많은 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지난 5월 25일 생활관 5동에서 민원이 제기되었습니다. 샤워나 화장 등 개인적인 용무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외부인이 방 안으로 출입한 것입니다. 각자의 방은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이기 때문에 생활관생이 집처럼 안락한 환경 속에서 자유롭게 쉬어야 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아무리 시설 관리나 수리를 위한 출입이라 해도 별도의 공지 없이 외부인의 갑작스럽게 출입 한다면 당황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혹여나 민망한 상황이나 불쾌하게 느낄만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사전에 이에 대한 별다른 공지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공지가 있었다면 미리 준비를 했겠지만 그렇지 않았기에 더욱 당황스러웠다는 학생들의 반응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Q. 공지가 없었던 이유
그 외에도 협소한 공간에 많은 사람이 살다보니 민원으로 항상 소음 문제가 거론되곤 합니다. 
Q, 생활관의 민원에 대한 생각
단순한 학교의 시설이 아니라 생활관생에게 기숙사는 집인 만큼 늦은 저녁에는 큰 소음을 내지 않도록 하는 학생들의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더 안락하고 안전한 기숙사 생활을 위해 학생들과 기숙사 측 모두의 배려와 노력이 빛나길 바라면서,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이수민 실무부국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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