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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부족한 도서관 내 사물함]2018년 1학기 4월 둘째 주 뉴스

제작 : 장주희 / 아나 : 우인화 / 기술 : 임준재
매 학기 개강 전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재학생에 한해 도서관 내 사물함 사용신청을 받습니다. 사물함 배정은 랜덤으로 진행되며 사물함을 배정받으면 한 학기동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신청하는 학생들의 수에 비해 도서관의 사물함 수가 현저히 부족한 탓에 신청 후 모든 학생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페이스북 '창원대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등의 페이지에서도 매학기마다 '사물함을 양도해 줄 수 있냐'는 글을 심심치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익명]
Q. 사물함 배정으로 인해 불편했던 경험
항상 사물함 수보다 원하는 학생 수가 많아서 떨어지는 학생은 불편할 것 같습니다. 따로 배정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도서관과 거리가 먼 공대나 예술대 같은 경우에는 랜덤으로 배정되는 점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물함 배정에 떨어지면 도서고나에서 공부할 떄 불편하니까 사물함 수를 신청 인원에 맞춰서 늘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통학 거리가 먼 학생들은 배정을 못 받았을 시 더욱 난감해지는데요. 현재 도서관 사물함의 개수는 1,290개로 전체 학생 수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 때문에 매 학기마다 사물함의 수보다 신청하는 학생들이 더 많은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도서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 1학기까지, 신청자의 비율은 평균 187%에 이르렀으며 최고 200%까지 달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신청한 학생들 중 절반만이 사물함을 배정을 받는 것입니다.
 
[인터뷰 - 문아영 / 학술전공기획팀]
Q. 사물함의 수를 더욱 확충할 계획이 있는지
(확정된 결정사항이 아닌 담당자의 개인적 의견입니다.)
 
운영을 하다보니까 실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이 사용을 못 하시고 그냥 한 번 신청을 하셨는데 배정 되어가지고 실제로는 이용 안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도 실제 이용 안 하고 계신 사물함이 많아서 조사를 해봤거든요. 양도가 원래 저희 규정에는 하면 안 되지만 이거를 무조건 안 된다고 하는 것보다는 운영 방법을 바꿔서 예를 들면 다른 대학 같은 경우에는 비용을 지불하고 하루라든지 월 정기권이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원하는 분들이 이용하는 사례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쪽으로도 고민을 했습니다.
 
도서관 사물함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서 대책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학우들도 배정을 받았지만 이용하지 않을 경우 양도를 해주거나 학과의 사물함과 도서관 사물함을 적절히 분배해 사용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인다면 도서관 사물함 이용이 더욱 원활해질 것입니다.
 
매 학기마다 많은 신청자와 부족한 수량으로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도서관 사물함. 도서관 측과 학우들의 관심을 통해 불편함을 줄여나가면 좋겠습니다. 이상 cub뉴스 였습니다.

 

임준재 수습국원  cubradio@goo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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