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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 NEWS - 미래를 준비하는 학우들]2018년 3월 첫째 주

 

길고 길었던 2017년을 마무리하고 지난 12월, 창원대학교는 겨울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방학 동안에는 학기 중에 비해 비교적 한산하지만, 여전히 교내에서 학우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교내에 방문한 학우들의 발걸음은 대부분 도서관으로 향하는데요.

 

이곳에서 그들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작년과 다름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 방문하면 주로 무엇을 공부하는지 직접 학우 한 명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박건우 / 국제무역학과]
Q. 방학 중에도 일을 하는 게 힘들진 않은지.

 

제가 방학 중에도 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도서관이 창원대 시설 중에서 제일 깨끗하고 쾌적해서 공부를 할 때 여기를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토익을 준비하지는 않고  JLPT (일본어 능력 시험)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제일 좋은 환경이 도서관이기 때문에 방문합니다.

 

도서관뿐만 아니라 그 외 교내공공기관에서도 학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로 교내 근로장학생들인데요. 설 연휴에도 당일을 제외하고 학교에 나와 근로를 하였다고 합니다. 그들 덕분에 학교 공공기관을 찾는 학생들은 더욱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 이현우 / 기계공학과]
Q. 도서관에서 무엇을 공부하는지.

 

다른 친구들처럼 방학 때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고 편하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긴 한데 학교 나와서 힘들긴 하지만 근로 안 하고 있었으면 허투루 보냈을 시간 동안 학교 나와서 아르바이트도 하고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구요. 다른 알바보다 편하기도 하고 다른 근로생들이랑 시간 조율해서 제가 원하는 시간에 근로하고, 끝나면 자연스럽게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힘차게 2018년을 시작한 학우들. 미래를 위해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방학 중에도 쉼 없이 미래를 좇아가는 창원 대학교의 청춘들. 2018년은 그들에게 꽃길이길 바라며, 이상 CUB 뉴스였습니다.

 

박정현 기술부장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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