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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 CUB - HAPPY DEATH DAY2017년 11월 넷째 주 - [공개수배 CUB - HAPPY DEATH DAY]

기획 : 장주희 / 촬영 : 박정현 / 출연 : 이현준
여러분은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는 삶을 상상해본 적이 있나요? 좋을 것 같다고요? 하지만, 이 하루의 끝에 끔찍하게 살해당해야 한다면 어떨까요? 바로 얼마 전인 11월 묻지마 살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현재 미국의 한 대학교에 재학 중인 안하무인 트리 겔브먼 양입니다. 정체불명의 살인자에게 살해를 당할 뻔했던, 그녀는 크게 다치긴 했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그런데, 이 살인 사건…, 굉장히 미스테리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점이 미스테리 한지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살인자는 학교의 상징인 베이비가면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독특한 가면을 쓴 피의자는 또한, 항상 검은 후드를 입고 다닙니다. 물론 한 손엔 도끼, 칼 등 상황에 따라 다양한 흉기를 들고 있습니다. 흉기를 든 살인자와 대비되는 분위기의 귀여운 베이비가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소름 끼치게 만들죠.
 
미스테리한 부분, 두 번째입니다. 트리 겔브먼 양이 살해당하는 그 순간! 트리 겔브먼 양은 그 끔찍한 날의 아침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살인자의 정체를 찾아내기 전까지는 영원히 그 끔찍한 하루를 반복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이죠. 공교롭게도 그날은 11월 18일, 그녀의 생일이기도 합니다.
 
그녀가 그 끔찍한 생일, 아니 죽음의 날을 탈출하기 위해서는 범인을 찾아내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습니다. 피해자 트리 양의 평소 생활인데요. 그녀는 배려 없는 행동과 문란한 생활로 인해 백번 죽어도 싸다 싶을 정도로 적이 많은데요. 저희 현상수배 팀이 용의자를 추려보았습니다.
 
첫 번째 용의자! 다니엘입니다. 원래 피해자의 주변인이 가장 먼저 의심을 받는 법이죠. 저희가 조사를 해보니, 다니엘이 좋아하는 사람이 피해자 트리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거, 치정으로 의심이 가는데요?
 
두 번째 용의자! 그레고리입니다. 피해자 트리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유부남이죠. 부인에게 언제 들킬지 모른다는 불안감으로 이 분도, 범인으로 유력해 보이죠?
 
세 번째 용의자! 로리입니다. 트리의 룸메이트인데요. 생일이라고 컵케이크를 만들어줘도, 쓰레기통에 버리는 인성 갑 트리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트리에 대한 감정이 안 좋을 수밖에 없겠죠?
 
자, 그럼 여기까지! 영화 '해피 데스데이‘였습니다. 여러모로 행실이 안 좋았던 트리, 어쩌면 이러한 일들이 인과응보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일을 겪은 후, 이전과 다른 새로운 삶을 살고 싶어하는 피해자 트리 양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영화를 통해 함께 범인을 찾아봐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이현준이었습니다.

 

박정현 수습국원  cubrad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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