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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빌 - 재즈풍 국내가요 22017년 11월 22일 수요일 저녁방송

 

제작 : 장주희 / 아나 : 조해영 / 기술 : 박정현

S1 : INSTMR - Swing Baby [04:07])

어서오세요, 스토리빌입니다!

우리 손님, 일주일만이죠? 잘 지냈어요?

저는, 또 우리 손님 생각하면서

재즈 음악 찾느라고 진짜 정신없이 지냈어요~

그래서! 갖고 온 노래가 뭐냐면-

저번 주에, 재즈 풍 가요들을 다 소개 못 해서

너무 아쉬운 거예요.

이번에도 손님이 익숙하게 느낄만한

국내 재즈 풍 가요들을 가지고 와봤어요.

저도, 영어만 가득한 재즈보다는

한국어 재즈가 듣기도, 이해하기도 편하더라구요~

(M1 : 소녀시대 - 카라멜 커피[03:26])

이 노래는 소녀시대의 카라멜 커피.

제가 손님한테 지겹도록 들려준 보사노바 풍의

노래예요.

달달하면서도, 힘 있는 목소리가

보사노바 리듬과 잘 어울리죠!

시원한 느낌의 보사노바는 보통

여름과 잘 어울린다는 말이 있어요.

그런데 보사노바를 소녀시대가 불러준다면..

말이 조금 달라지겠죠?

계절이 문제인가요? 겨울에 불러준대도

마냥 좋을 것 같네요.

굳이 카라멜 커피가 아니라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들어도 좋을만한 노래예요!

(M2 : 이소라 - 청혼[03:46])

유재석이 무한도전에서 춤을 출 때

늘 외치는 단어가 있죠? 삼바!

갑자기 웬 유재석이냐고?

에이~ 손님, 그 정도 눈치는 있잖아요!

맞습니다! 이 노래는 삼바 리듬의 노래예요.

프로포즈와 결혼식 축가로 많이 쓰인다는

이소라의 청혼!

이소라는 데뷔도 재즈로 했다고 해요.

‘낯선 사람들’이라는 재즈 보컬 그룹으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거기다가, 최근에 출연했던 비긴 어게인

스위스 편에서는 ‘몽트뢰 재즈 페스티벌’에도

참가를 했었고.. 재즈랑 정말 인연이 깊죠?

(M3 : 수지, 백현 - Dream[03:42])

이 노래는 뭐, 엄청 유명하잖아요.

손님도 이 노래 알죠?

수지와 백현의 Dream (드림)이라는 노래예요.

굉장히 유명한 이 노래에도 당연히,

재즈가 섞여있어요!

이 노래는, 팝 알앤비 곡이지만,

네오 소울과 재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요.

음, 그러니까.. 장르가 좀 복잡하죠?

재즈를 기반으로 한 알앤비 곡! 이라고 하면

이해가 좀 쉬울까요?

(M4 : 나얼 - Sad Cafe[04:19])

나얼의 새드 카페라는 노래예요.

가사도 예쁘고, 멜로디도 예뻤던

앞 노래 <드림>이랑은 제목부터

느낌이 다르죠?

사실 단짠단짠을 노린 선곡이예요.

달달한 노래를 들었으니

조금 눈물 맛 나는 짠 노래도 들어봐야죠!

어차피 나얼 부분은 영어라서

알아듣기 힘드니까,

다이나믹 듀오가 부르는 랩 부분을

같이 들어봅시다!

살다보면, 나이는 자꾸 먹어가는데 한 건 없고

포기해야할 건 많아지고,

헤어진 연인이 다른 사람이랑

걷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랩이 이런 내용인데…

어때요, 이 정도면 눈물 맛 좀 나죠?

자, 슬프니까, 재즈 이야기나 좀 해봅시다.

가사 없이 음을 흥얼거리는 걸,

재즈에선 스캣이라고 해요.

도입부에서 막, 애드리브 하는 거 들었죠?

와, 진짜 너무 잘하지 않아요?

실제로 들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M5 : 코리안 재즈 오케스트라 - 제주도의 푸른 밤[05:57])

익숙한 노래죠?

확 여행을 떠나버리고 싶어지는 노래,

제주도의 푸른 밤이예요!

아, 그런데 이 노래가 언제 나온지 알아요?

놀라지 마요, 진짜!

1988년에 나왔대요! 대박 오래 됐죠?

그런데도 이 노래가 이렇게 익숙한 건,

성시경이랑 태연이랑.. 또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를 굉~장히 많이 했기 때문이죠.

발라드같이 잔잔한 성시경 버전도 좋지만,

재즈 느낌이 확 드는 이런 버전도 좋네요!

(M6 : 브라운 아이드 소울 - Brown City[03:55])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브라운 시티라는 노래예요.

이 노래는 1집 앨범에 실려있는데요,

그 앨범엔 평범한 발라드부터,

재즈 맛만 보는 재즈 풍의 곡,

그리고 완전히 재즈다! 싶은 곡까지

엄청 다양한 곡들이 실려있어요!

그 중에서도 브라운 시티는 딱, 재즈다!

싶은 곡이예요.

해가 지고 있는 갈색빛의 거리를

멀리서 둘러보고 관찰하는 노래죠.

슈퍼스타 케이에서 부른

투개월의 브라운 시티도 유명하죠?

들어봤어요? 진짜 좋은데!

(S2 : 브라운 아이드 걸스 - 웜홀[03:12])

마지막은 신나는 노래로 갑시다!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웜홀!

웜홀은 경쾌하고 신나는 업비트에

재즈 선율의 멜로디가 아주 인상적인 곡이예요!

드럼, 브라스, 오르간, 기타 등등등

재즈 느낌을 살려주는 악기도 엄청 많죠!

거기에 브아걸 특유의 유니크한 목소리까지

더해져서 브아걸만의 신나는 업템포 펑크 곡이

탄생한 거죠!

어때요, 생각보다 재즈 풍 가요가 많죠?

그러니까! 재즈가 생각보다 우리랑 가깝다니까!

재즈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요!

요새 다른 손님들한테 들어보니까

여기 근처에 재즈 음악 틀어놓고

자유롭게 춤추는 곳도 있다고 하던데!

막, 라라랜드같은 춤도 가르쳐 준대요!

대박이죠?

파티도 되게 자주 하고...

맛있는 것도 막 갖다 놓는다던데.

나도 나중에 춤추러 가봐야지!

손님도 일주일 잘 보내고,

다음 주에 다시 만나요! 안녕!

장주희 수습국원  xng03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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